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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고 나면 결국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
Date2020.10.2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92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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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품은 진영성당
Date2020.10.08 Category본당순례 Views512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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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신앙인, 선한 사람들
Date2020.09.2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52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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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정신으로 선교한 산청성당
Date2020.09.11 Category본당순례 Views535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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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례성지봉사회(풀 뽑기부터 성전 건축에 이르기까지)
Date2020.08.28 Category제자들 Views314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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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져 가는 것들에 관해서
Date2020.08.2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84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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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간절한 도움 청하며 걸어온 월남동성당
Date2020.07.28 Category본당순례 Views694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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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움을 장작삼아
Date2020.07.2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0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