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오랜 역사를 안고 새롭게 신심생활을 가꾸려는 함양성당
Date2021.05.06 Category본당순례 Views717 -
강박적 신앙에서 잃어버린 것-이범선의 『피해자』
Date2021.04.15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277 -
일곱번째 봄, 그대들에게: 세월호 7주기를 맞으며
Date2021.04.15 Category신학칼럼 Views516 -
같이 살아요
Date2021.04.1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56 -
누가 뭐래도 올해는 바로 우리가 주인공 수산성당
Date2021.04.08 Category본당순례 Views522 -
무엇이 신앙인가-최인훈의 『라울전』
Date2021.03.18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98 -
여성들이 쓰는 사회적 시
Date2021.03.18 Category신학칼럼 Views409 -
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
Date2021.03.18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