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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하늘의 문은 장미 넝쿨
Date2024.05.09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7 -
사람 낚는 어부
Date2024.04.3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1 -
수리치골 성모성지
Date2024.04.30 Category시와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Views15 -
꿀벌의 대화는 춤이다.
Date2024.04.25 Views39 -
너를 보냈느니라
Date2024.04.25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5 -
말씀 봉사자로서 느끼는 복음의 힘
Date2024.04.25 Views2 -
한신이가 왔어요
Date2024.04.17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0 -
나의 칠락 묵주기도의 묵상
Date2024.04.1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