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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기반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북신동성당
Date2023.03.24 Category본당순례 Views386 -
반성과 겸손을 깨달으면서 쓴 수필 <묵주 이야기>
Date2023.03.16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66 -
갇힌 공간 같지만 하늘을 향해서는 열려 있는 팔용동성당
Date2023.03.09 Category본당순례 Views652 -
성경공부는 인생학교
Date2023.03.09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4 -
사랑의 세레나데
Date2023.03.0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5 -
그들은 우리들의 파랑새였다
Date2023.02.23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31 -
좋아서 오고 싶은 곳, 기뻐서 주인 되고 싶은 곳 회원동성당
Date2023.02.23 Category본당순례 Views244 -
깊은 밤을 지나
Date2023.02.16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6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