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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말은 마지막이 아니라 구원의 시작이다
Date2022.11.24 Category현대 영성 Views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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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과 고백-성탄 판공을 앞두고
Date2022.11.17 Category렛잇고 문화 렛잇비 신앙 Views84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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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 간다
Date2022.11.17 Category사회교리 Views51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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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죽고 나면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?
Date2022.11.09 Category현대 영성 Views86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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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저 주는 사랑, 갚아 주는 정의
Date2022.11.03 Category문화읽기 Views132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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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 성월과 선종(善終) 사제
Date2022.11.03 Category한 말씀 Views63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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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을 넘고 넘어…
Date2022.10.27 Category현대 영성 Views67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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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속 작은 겨자씨를 자라게 하는 방법
Date2022.10.20 Category현대 영성 Views6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