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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
“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” (로마 6,4)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새로운 생명으로 넘쳐흐르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신앙공동체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. 부활하신 분께서 베푸시는 평...Date2012.06.11 Category부활담화 Views790 -
2010 교구장 예수 성탄 대축일 메시지 “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”
“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” (로마 8,24)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지난 한 해 동안 순교 영성으로 이 세상을 복음화 시키자는 마산교구의 사목지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. 올해에도 우리 ...Date2012.06.11 Category성탄담화 Views891 -
2010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 십자가 - 하느님의 사랑 방식
십자가 - 하느님의 사랑 방식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,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. 하느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...Date2012.06.11 Category부활담화 Views894 -
2009년 교구장 성탄담화문“오늘 우리 구원자,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”
성 탄 담 화 문 “오늘 우리 구원자,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” (루카 2,11)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놀랍고 감사롭고 기쁨 가득 찬 사건을 경축합니다.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신을 끝없이 낮추시어...Date2012.06.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60 -
2009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"부서지고 깨어진 세상과 부활"
부서지고 깨어진 세상과 부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계절입니다. 이 아름다운 생명의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. 모든 교우, 수도...Date2012.06.11 Category부활담화 Views986 -
2008년 성탄 담화문
2008년 성 탄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“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” (이사 9,5)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,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사람을 사랑하시려고 한 아기가 태어나십니다.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 가난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거처를 잡으...Date2012.06.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50